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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west end) - 브리즈번의 연남동 /코스테이 동네탐방(브리즈번).

kostay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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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스테이 동네탐방은 브리즈번의 연남동이라고 할 수 있는

웨스트엔드(West End)를 소개해 드립니다.

West End (웨스트 엔드)

 

웨스트 엔드는 브리즈번 시티와 매우 가까운 동네죠.

그렇지만, 많이 시끄럽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동네랍니다. 

 

 

시티까지는 도보로 30분, 차로는 10분이내로 닿는 곳이예요. 

교통체증이 심한 출퇴근 시간이나 행사가 있는 날엔 막히는 편입니다. 

동네 분위기는요.. . ​

한국의 연남동처럼 분위기 깡패라고 소문날 정도로 힙하답니다. 

 

웨스트엔드의 모습은 어떨까요?

 

브리즈번 사우스뱅크를 지나 웨스트엔드 쪽으로 쭉 걸어오다 보면

갑자기 브리즈번 시티의 화려한 모습은 사라지고 

완전히 다른 한적한 동네가 나타나죠!

그곳이 바로 웨스트엔드!!

 

 

오래된 건물들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개성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상점들.

 

 

오래된 헌책방도 눈길을 사로잡고

 

 

거리 곳곳 게시판에는 다양한 공연정보가 가득 붙어있습니다.

 

 

게다가 공원 한켠에는 피아노가 있어요! 

누군가가 앉아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면

어느새 급 거리공연까지 펼쳐지기도 합니다. 

 

 

한적한 동네이지만 시티 근처라서 그런지, 교통량은 많습니다. 

걷는사람보다 차가 더 많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웨스트엔드에는 공원이 많아요!

공원에서 마켓도 하고, 공연이나 행사도 자주 열리죠!

이런 작은 공원들이 웨스트엔드에서의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오래된 건물은 스트릿아트(그라피티)로 새로 태어나거나

힙한 상점들로 가득 차 있어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웨스트엔드는 어떤 동네일까요?

 

인스타그램에 있는

힙하고 가보고 싶은 브리즈번 식당이나 카페들은

거의 웨스트엔드에 있답니다!

 

 

점성술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매니아/키덜트샵이나 디자이너 샵들이 줄지어 있고,

빈티지 샵들도 많아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편의점 하나도 평범하지 않죠 

이래서 West End를 분위기깡패라고 하나봐요!

 

웨스트엔드의  쉐어하우스는 어떨까요?

 

웨스트엔드는 브리즈번 시티와 가까운 만큼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습니다. 

시티와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한 정도예요.

컨디션이 좋은 집은 시티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시티보다 좋은 집, 한적한 동네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동네예요.

주택유형은 단독주택과 유닛이 대부분입니다. 

 

코스테이 동네탐방 : 웨스트엔드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사우스뱅크 등 인근에 직장이 있으신 분. 

도보로도 시티에 오고갈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싶으신 분,

웨스턴 분위기의 브리즈번 동네에 살고싶으신 분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