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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튜드 밸리(Fortitude Valley) ; 밤이 화려한 동네 /코스테이 동네탐방(브리즈번) .

kostay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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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리즈번에서 시티보다 밤에 더 화려하다는

포티투드밸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Fortitude Valley, 포티투드밸리

(4006 QLD, Australia)

 

포티투드 밸리는 브리즈번의 어두운 역사에 의미가 큰 지역이지만 지금은

화려한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티투드밸리는 브리즈번 시티에서

도보로 20분, 버스로는 10분정도 걸리지만

트레인을 이용하면 더욱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센트럴역 바로 다음에 위치하고있기 때문이죠.

포티튜드밸리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곳은 1900년대 후반에 소매와 도매업 흥했던 동네이고

브리즈번에 있는 다양한 문화권 중에서도 중국문화권의 영향력이 큰 동네라고 합니다.

 

 

그래서 1987년 원래 만들어두었던 차이나타운을 2010년에 브리즈번 시에서

지금의 화려한 모습으로 리뉴얼 했다고 합니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 있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밤이 더 화려한 동네입니다.

 

하지만 낮에도 영업중인 개성넘치는 카페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버샵인줄 알고 그냥 지나칠 뻔한 이곳의 안을 들여다 보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1982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스테이크 맛집도 바로 포티튜드 밸리에 있고,

 

 

저렴하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중식당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츠, BMW 등 고급브랜드 자동차를 판매하는 매장들과

디자이너들의 인테리어소품을 파는 샵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기도 한 곳입니다.

 

포티튜드밸리는 어떤 동네일까요?

 

 

 

 

 

 

곳곳에는 화려한 벽화들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소개해 드린 브리즈번의 5월행사들 기억 나시나요?

 

 

BAD행사 중의 하나인 브리즈번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에서

아티스트들이 포티튜드밸리에서 벽화를 그리는 동안

참여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이 웅장한 건물은 1898년 두개의 벽돌건물로 시작해 후에 두개의 건물을 하나로 만들어진 백화점입니다.

​브리즈번에서 두번쨰로 컷던 McWhirter’s 백화점은 1955년에 마이어가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빌딩도 굉장히 오래됐는데요!

​이 그림은 브리즈번 박물관에 있던 건데 1900년도 당시 모습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깔끔한 모습 그대로 있는 것이 인상깊은 곳입니다.

 

 

프린스 호텔도 1988년대 건물이구요!

 

 

이렇게 오래된 건물들을 아직까지 잘 보전하면서도 힙한 느낌 물씬 나는 Bar 와 카페,

Pub들이 가득한 곳이 바로 이 Fortitude Valley입니다.

 

 

포티튜드밸리의  쉐어하우스는 어떨까요?

 

 

포티튜드밸리는 오래된 건물도 많지만 주거형태는 비교적 새로 지어진

아파트형식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티와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오토바이크를 주요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이 보이고 이런 전용 주차 공간도 있답니다.

 

 

 

코스테이 동네탐방 : 포티투드밸리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시티 근교에서 일을하며 가까운 곳에 살고싶으신 분들이나

Bar 또는 식당에서 일을 찾고싶으신 분들,

밤문화를 즐기며 다양한 Bar, Cafe, 식당 들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