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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사이드 Morningside ; 공장잡 원하면 고고 / 코스테이 동네탐방(브리즈번).

kostay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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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리즈번에서 공장일자리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될 동네탐방 포스팅입니다.​

모닝사이드(Morningside)라는 동네는 브리즈번에서도 좋은(유명한) 공장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곳이랍니다.

 

 

 

 

브리즈번 시티와 많이 떨어져 있지 않은곳인데도

한적한 시골동네같은 분위기가 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모닝사이드에서 브리즈번 시티까지는

차로 20분, 버스로 45분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트레인역도 있어서

브리즈번 시티로 나가는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모닝사이드도 큰 동네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식료품샵이나 큰 쇼핑센터가 가까이 밀집해 있는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브리즈번 강 가까이 있는 곳이라

바람도 많고, 노을도 항상 아름다운 동네가 바로 브리즈번 모닝사이드죠!

 

 

모닝사이드 센트럴 쇼핑센터 안에는 아기자기한 작은 샵들이 있습니다.​

과일가게나 정육점만 봐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모닝사이드 쇼핑센터 안에 위치한 울월스에서는

다른 울월스 매장에서 보기 힘든 과자들이 있었습니다.

울월스나 콜스등의 대형 슈퍼마켓들은

동네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즈 한 상품 구성으로

아시아인들이 많이 사는 곳은 아시아 식료품이 좀 더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약간 비싼 동네나 시티에서는 올가닉 상품이나

1인가구를 위한 테이크어웨이 식품도 더 다양하답니다.

 

 

조용하고 작은 동네이지만 골목골목 있는 다양한 로컬샵들을

찾아다녀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항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 비행기가 자주 다니는 동네입니다.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것도 고려해볼 사항이기도 합니다.

이곳 Colmside Hotel 은 런치타임 메뉴가 인기있는

로컬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이 있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또 지역 내에 테니스장 등 스포츠 센터가 있어

심심한 오후나 주말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모닝사이드의 주거형태는 오래된 퀸즐랜드 전통형식의 2층집(1층은 가라지)이나

신식 주택으로 극과 극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리모델링을 하거나 새로 짓고있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리고 브리즈번 모닝사이드는 유명한 케이크 공장이나 잉햄 닭공장등 공장이 많은 곳이라

공장일을 구하는 호주워킹홀리데이분들이나 학생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네입니다.

 

브리즈번 모닝사이드에는 피쉬마켓 스택커, 식품공장일을 할 수 잇는 곳들이 주로 밀집해 있었습니다.

 

 

 

구글맵에 한번 pty ltd 등을 기재하고 찾아봤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공장과 사무실이 보이네요!

공장은 잘 들어가면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할 수 있는 일자리라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랍니다.

모닝사이드에서 살면서 일자리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지만 근처에 공장을 다니며 사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독방도 160불 이상일 정도로 브리즈번 시티 외곽지역인데도

방 가격은 조금 높다는것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코스테이 동네탐방 : 모닝사이드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차를 소유하고 공장잡을 헌팅하러 다니고 싶으신 분

한적한 동네에서 살고싶지만 시티에서 너무 먼 곳 보다는

적당히 가까운 곳에 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