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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잡 전문 리크루트 에이전시를 소개해요!

농장잡을 구하는 분들~ 한인 에이전시 말만 믿고 따라갔다가 낭패를 본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일자리 안주고, 임금 떼이고, 불친절하고...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쉐어하우스는 너무 비싸다고 분통을 터트리죠!

그런 경우 대부분 준비없이 지내다가 쉽게 한인 에이전시를 컨택하신 것 아닐까요?

조그만 더 신중하게 잘 찾아보시면 농장잡도 괜찮은 곳이 많아요!


온라인으로 직접 구직해보는 것이 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믿고요, 

두번째는 정식으로 농장잡을 소개해주는 리크루트 에이전시에 의뢰하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오늘은 좀 규모가 큰 두군데 에이전시를 소개해 드릴꼐요. 

이외에도 작은 동네의 리크루트 에이전시는 대부분 농장잡도 소개하고는 있답니다. 

  

 첫번째는 호주 여러 지역에 사무실을 개설한 곳입니다.  

규모가 제법 되요. 코스테이 꿀잡에도 5개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이 중 한군데를 링크해 드릴꼐요!

홈페이지는 이러합니다!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현재 구직중인 농장잡 리스트도 보실 수 있어요.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잉 해두고 정보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개 지역 사무소 중 한군데를 링크해 드릴꼐요!

꿀잡 유료회원은 코스테이 로그인 상태에서 클릭하시면 바로 정보가 보일 거예요!

 두번째 리크루트 에이전시는요...  

위의 첫번째 에이전시 보다는 규모는 작아 보이지만요, 대만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홈페이지가 중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여기도 페이스북 팔로잉을 해두세요!

페북 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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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꿀잡 정보는 사이트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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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다가올 농장시즌. 미리 인터넷 구직해보자!!

호주는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났네요! 이러다 곧 농장 수확시즌이 다가옵니다.

보통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농장의 시즌 일자리가 많습니다. 주로 수확하는 일이죠^^

코스테이 꿀잡에서 워킹호스텔에 있으면서 농장잡을 구하는 방법을 설명드렸는데요!

오늘은 미리 인터넷으로 구직할 수 있는 대형 팜을 몇군데를 알려드릴꼐요!

한국에서 구직에 성공하고, 곧바로 농장으로 이동하면 진짜 좋겠쥬?

가능한 일입니다! ㅎㅎ

온라인 지원 가능한 몇군데 농장을 알려드릴꼐요.

이외에도 온라인 지원 할 수 있는 농장이 많으니

꼭 코스테이 꿀잡에서 확인해 보세요!!

1. 타즈매니아의 베리 농장

이 농장은 가족소유의 농장이긴 하나,규모가 꽤 큽니다. 두군데 농장을 갖고 있는 곳이고,

인터넷으로 구직자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페북 페이지도 있어요! 페이지 상으로는 느낌 좋아보입니다.

사이트 일부는 요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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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첨단 토마토농장

 

태양광을 이용해 토마토를 키우는 대형 농장입니다.

토마토는 태양광 온실 속에서 자란다고 해요!

기업형 농장이고, 이곳은 단순히 토마토만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최첨단 온실설비 기술 등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곳입니다.

하이테크 기업이 운영하는 토마토 농장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아요!

이런 곳을 경험하면 농장일만 한 것이 아니라 기술도 볼 수 있어 나중에도 도움이 될 듯^^

 

인터넷 홈페이지에 현재 채용중인 농장잡 직군이 공개됩니다.

제가 오늘 확인한 바로는 서호주 쪽에 일자리가 있는 듯^^

홈페이지에서 career를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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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셧다운 없는 버섯농장 

실내에서 자라나는 버섯^^

생각만해도 왠지 몹시 편해보이는 일자리입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고요,

또한 버섯은 일년 내내 자라고 수확하기 때문에

농장은 쉬지않고 계속 가동됩니다.

위치는 서호주입니다.

꼭 어플라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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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꿀잡 of 꿀잡 - 코튼진(Cotton Ginn)

코튼진(cottongin)이란 목화농장의 일거리입니다. 수확한 목화에서 목화씨를 분리하는 작업이예요.

여자도 가능하고요, 포크리프트 자격증이 있으면 채용 가능한 포지션이 넓어져 유리하다고 합니다.

 

 

추수철에 일할 사람을 매년 1월경에 선발하고, 일은 3월말 정도부터!

시즌잡이긴 하지만, 한번 일하게 되면 3월~7월까지는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어

여타의 농장과는 비교불가.^^

 

기계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일의 난이도 역시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시급은 매우 좋습니다. 당근 법정시급 준수고요,

농장마다 편차가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12시간 정도 일을 한다고 합니다.


어떤 곳이 있을까요??

 

 

1번 코튼진


 

이곳은 NSW 일대에 5개의 농장을 갖고 있는 대형 기업이랍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아요!

5개 농장 중 하나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2번 코튼진

위 웹사이트에 해당하는 농장은 한군데예요. 다른 코튼진 중에는 글로벌 기업도 있는데..

기는 좀 작은 편이네요. 역시 온라인 지원

주소 등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3번 코튼진

이곳은 10개의 농장을 갖고 있는 대형 기업이랍니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아요!

10개 농장 중 하나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4번 코튼진

이곳 역시 무려 10개의 농장을 갖고 있는 대형 기업이랍니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아요!

10개 농장 중 하나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좀 늦었어도 지원을... 중도 포기자 많아요!

보통 코튼진 워커구인은 12~1월에 마무리됩니다. 그렇지만 코튼진 농장이 있는 곳이 워낙 외떨어진 곳 이다보니 선발되었으나 중도 포기하는 사람도 꽤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좀 지났어도 원하시면 한번 어플라이 해보세요!

모든 코튼진이 우선 온라인으로 지원을 받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 코튼진을 연결해주는 리크루트 에이전시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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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y
2019-08-04

하우스키핑잡.. 전문 아웃소싱 업체를 공략하라

호주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하우스키핑 일자리를 구하려고 합니다. 하우스키핑은 호텔 객실을 청소하고, 침구류 등을 다시 세팅하는 일을 말합니다.

객실을 다니며 하는 일이기 때문에, 영어 의사소통이 잘 안되더라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초보의 경우 처음에는 좀 적응이 어렵고, 돈을 별로 못벌수도 있어요.

하우스키핑은 수당 즉, 능력제로 pay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참들은 간단하게 하는 일도 신참은 좀 더디죠.. 중간에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만요.. 적성이 맞으면 짧은 근무시간에 많은 돈을 버는 꿀잡이 되기도 한답니다.

 

 

시간은 좋아요! 보통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을 합니다.

시간 장점 때문에 특히 어학원을 다니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자리인 것 같아요!

 

하우스키핑 잡을 한인 컨트렉터나 유학원 소개 등을 통해 얻는 경우도 있고,

여러 호텔을 돌아다니며 이력서를 제출하다가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전문 아웃소싱업체가 있다는 점을 잘 모르세요...

인력관리 등의 어려움 때문에 호텔측에서  전문업체에 하우스키핑업무 자체를 맡긴다면,

호텔에 찾아가서 이력서를 내밀어도 무쓸모겠죠.. ㅠㅠ

 

직접 일자리를 구하는 분들이라면, 호텔 컨택과 함께 전문 아웃소싱 업체 문도 두드려보세요.

그럼 어떤 곳이 있을까요?

 

1번 업체

이곳은 IBIS, Pullman, Novotel, Sofitel, Hyatt, Shanggri-la,

Accor, Starwood 등 대형 호텔을 고객사로 보유한 아웃소싱 업체입니다.

사무실은 시드니에 있어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번 업체

 

 

이곳 역시 여러 호텔과의 계약으로 하우스키핑 업무를 아웃소싱받고 있는 전문업체입니다.

홈페이지에서 구직 신청도 하실 수 있어요!

역시 사무실은 시드니 피어몬트에 있네요

상세정보는 링크를 클릭해서 알아봐주세요!

 

 

3번 업체

Meriton 서비스 아파트, Accor Group의 호텔체인 등의 호텔을 고객사로 보유한 곳입니다.

인터넷으로 구직 어플라이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링크 클릭 고고!!

 

 

4번 업체

역시 하우스키핑 아웃소싱 업체입니다. 좀 작아보여요^^

멜버른 독크랜드(Dockland)에 사무실이 있어요.

이메일로 지원 가능하며, 사무실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5번 업체

이곳은 대형 리크루트 에이전시인 챈들러의 계열사라고 합니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등 주요 도시에 모두 사무실이 있어요! 

seek를 통해 구인하는 편이나, 홈페이지에 구직신청하고 사무실에 방문해 볼 것을 추천드려요~

링크는 퍼스의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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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경쟁력 갖추고 일해요! 포크리프트 자격증 취득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서툰 호주에서 돈을 벌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임에 분명합니다. 

그래도 뭔가 남들보다 경쟁력이 있다면 좀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겠죠! 

포크리프트 자격증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포크리프트(Forklift)란 아래 사진과 같이 무거운 것을 나르는데 쓰는 것으로 우리는 지게차라고 하죠!

 

 

여러 곳에서 우대받는 자격증

 

물론 경력없이 자격증만으로 포크리프트 일만 하는 곳을 찾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포크리프트는 공장, 창고, 슈퍼같은 유통업은 물론 농장에서도 널리 널리 사용되는 중장비!

그러므로, 이 자격증을 갖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취직ㅐ '우대'는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일을 하면서 포크리프트 운전경력이 늘어난다면 대우도 나아지겠죠?

 

한 가지 예시를 들어볼께요! 아래 한 농장의 구인 공고입니당!

 

 

완전 큰 농장에서 seasonal worker 구인을 하는데요.. 이곳에서도 포크리프트가 이용된다고 되어 있어요. 

자격증을 이력서에 기재해 달라고 합니다. 

 

포크리프트가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중장비인만큼, 일단 취득하면 도움은 될 것 같아요!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자격증 취득은 해당 교육기관에서 연수를 받은 후, 그 기관에서 시험까지 전부 칠 수 있어요. 

시드니의 경우 등록비가 400불 정도 된다고 해요. 좀 비싸긴 하네요

학원은 보통 교육 2일 + 시험 1일로 총 3일 정도 다니면 되요. 시험은 이론과 실기 모두 본대요!

비은 처음 학원 등록비 외에 면허신청비, 사진촬영(사진있다면 pass)가 더 필요해요.

만일 시험에서 떨어져서 재시험을 치게 된다면...ㅠㅠ 추가비용도 있어요!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지게차 자격증이 있다해도 무쓸모. 다시 호주에서 따야해요! 미리 준비하진 마세요~

 

교육기관 검색하기

 

교육기관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안타깝게도.. 한국어로 교육받는 곳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구글에서 검색하셔서.. 집 근처 교육기관을 알아보세요! 

'forklift training' 등의 키워드를 입력해 보시면 되요! 아래 사진은 nsw forklift training라고 검색한 결과에서 구글 지도 상으로 보니 꽤 많이 나오네요..

이 중에 가깝거나.. 아님 홈페이지 보시고 괜찮아 보이는 곳.. 등등 나름의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gold coast forklift training 로 검색해보니.. 그래도 많이 나와요!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 학원의 경우, 과정 등록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곳도 많이 있답니다.

인터넷 카페 등지에 보면 포크리프트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후기 글이 꽤 있어요.

실기는 쉽다고 하고요^^ 필기는 좀 공부가 필요한 듯. 그래도 비영어권 사람들도 대부분 붙는다고 하고, 교육기관에서도 가급적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배려해 준다고 하니. 도전해 보아요! 

 

리크루터와 겸하는 곳이 있다면.. pick!

 

앞서 다른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훈련센터와 리크루트 에이전시 업무를 모두하는 곳이 있답니다.

그런 교육기관을 선택하면 취직에 좀 더 도움이 되겠죠!

우리 꿀잡 정보 중에 zoom 이란 리크루터가 있어요! 서호주의 샐러드 공장 등을 연결시켜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거기도 포크리프트 자격증 교육도 하더라고요!
 

 

다만 포크리프트 자격증은 교육기관 통학도 생각해서 결정해야겠죠!. 그러나 일부러 인위적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고요. 여러 교육기관 중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리크루트 등 부수적인 것도 고려해 보세요!

열심히 미리 미리 필기 예습도 하시고요!

꽃길 걷자고요!!


이상 코스테이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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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y
2019-06-30

도니브룩 워킹호스텔을 통한 세컨비자(2)

제가 퍼스를 떠나 도니브룩의 워킹호스텔로 이동한 것은 오로지 세컨비자!

88일을 무사히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과연 이곳에 있으면 세컨비자는 안전하게 취득할 수 있는 것인지..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를 중심으로 알려드릴께요!

 

 

일자리 종류

 

도니브룩은 사과, 배, 자두, 토마토를 주로 재배합니다. 과일을 따는 픽킹(Picking) 일자리가 많아요. 페이는 능력제. 보통 커다란 캥거루 주머니형 가방을 앞에 메고 과일을 따요. 가방이 꽉 차면 근처에 있는 큰 빈(bin)에 쏟아 붙습니다. 능력제인 경우 팀 별로 하루에 몇 빈을 채웠는지 계산해요. 

저는 처음엔 자두, 배 픽킹 일을 했어요. 급여는 시급제였고, 시간당 23.66$. 주 800-1000$을 벌었답니다.

 

 

그늘없이 땡볕 아래에서 계속 일해야 한다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 앞에 맨 캥거루 주머니도 금방 금방 과일이 꽉 차기 때문에 정말 무겁고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요.

하지만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일을 감독(감시)하는 사람이 없었죠. 그래서 친구랑 이야기하며 프리하게 일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좋았어요^^

 

 

제가 두번째로 일한 곳은 팩킹(packing)공장! 

팩킹공장은 과일을 포장하는 곳입니다. 페이는 능력제입니다. 팩킹 작업은 주로 여자가 하고요, 남자는 팩킹된 박스를 쌓는 일을 합니다. 이 곳 일자리는 여자가 더 많죠. 제가 일했던 곳은 여자 6~8명에 남자 1명 정도. 

팩킹은 엄청 빠르게 일해야 되요. 손이 느리거나 성과가 안 좋으면 즉시 해고됩니다. 그래서 인원도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빠르게 일해야 하는 것은 픽킹이나 팩킹 모두 같아요. 시급제 픽킹조차도 2~3명씩 한 팀이 되어 빈을 채우는데, 시급제여도 성과가 안좋으면 쉽게 해고당합니다.  

 

 

이 일자리 역시 워킹호스텔에서 알선받은 것이었어요. 사과, 배, 자두 팩킹 일을 2달반 동안 했어요. 시급 23.66$이었는데, shift가 정말 짧아 2주에 800불 밖에 벌지 못했었어요.

엄청난 속도를 요구하는 곳이고, 공장 boss가 자주 감시하기 때문에 무서운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boss를 제외하고, co-workers와 manager 및 다른 staff들과는 항상 가족같은 화목한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팩킹 속도가 느리단 이유로 짤리게 되었답니다 하하..

요약해보면...저는 이곳, 도니브룩에서 3개월 정도 지냈네요! 전체 번 돈을 따져보면 주 700불 정도... 일이 느리다는 이유로 저는 3번을 짤려서.. ㅠㅠ

또 대기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다시 타즈매니아로 지역이동을 해서 세컨비자를 땄답니다. 세컨비자에 필요한 서류는 잘 챙겨주는 편이예요. 일을 관두기 전에 Second visa form을 받고싶다고.. 해당 농/공장 담당자에게 이야기하면 이메일로 보내줘요. 

제가 일한 팩킹 공장의 경우에,  주 20시간만 일해도 1263form에 세컨 일수 카운팅을 주 7일 모두 쳐서 적어주겠다고 하지만, 결국 페이슬립에 몇 시간 근무했는지 다 나오기 때문에 실제로는 주 7일로 카운팅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이 점은 꼭 알아둬야해요!

이상으로 제가 경험한 워킹호스텔의 생활기를 마칩니다. 간단하게 워킹호스텔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워킹호스텔의 장점

  • 일자리를 알아보러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
  • 다양한 국적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거주하여 재미있고 보드게임, 스포츠시설 등 놀거리가 많다. (쉐어하우스 형태의 워킹호스텔도 대부분 보드게임은 구비되어 있습니다.)
  • 해고당해도 일자리를 다시 알아봐준다.
  • 자동차가 없어도 차가 있는 사람을 매칭해주어 오일쉐어를 구하는데 애먹을 필요가 없다. (많은 농,공장은 자동차가 없으면 출퇴근이 힘들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우므로 이게 가장 좋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워킹호스텔에 자동차가 있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함께 자주 놀러다닐 수 있다.
  • 주로 하우스메이트들과 같이 단체로 일을 하게 되어 더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다.

 

워킹호스텔의 단점

  •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힘들고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다.
  • 시끄러울 수 있다.
  • 방 가격이 비싸다.
  • 일자리를 선택할 수 없고 랜덤으로 제공받는다.
  • 워킹호스텔마다 룰이 있는데 룰을 지켜야 한다. (외부 주류 반입금지, 10시이후 친구초대 금지, 매주 일요일 집 대청소, 10분이상 샤워 금지 등)
  • 도니브룩엔 마트가 IGA밖에 없어, 대형마트인 woolworth나 K-mart를 가려면 차로 30분 거리인 번버리까지 가야한다.

 


워킹호스텔 정보는 코스테이 꿀잡에서 보실 수 있어요. 

호주 전역의 180여개 워킹호스텔 정보를 포함하여,

총 1,000개 이상의 일자리 정보가 있어요!

코스테이 꿀잡 1000+

 

 

1편 블로그를 보시려면 클릭 --> https://au.kostay.co.kr/blog/333

 

 

제니
2019-06-29

워킹호스텔 통해 농장잡 구하기 (1) by jenny

안녕하세요!! 저는 제니라고 합니다! 작년 7월에 호주에 입국해서, 그동안 퍼스에서 워홀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가 세컨비자를 얻기 위해 농장잡을 했습니다.

제가 농장잡을 한 곳은 서호주(WA)의 도니브룩(Donnybrook)이란 곳이고요, 워킹호스텔에 살며, 그곳에서 알선해주는 일자리를 얻어 일을 했어요.

저처럼 워킹호스텔을 통해 농장잡 얻고, 세컨비자 따는 걸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곳 생활은 어떤지.. 함 잠깐 알려드릴께요!

 

 

워킹호스텔이란?

 

워킹호스텔(Working Hostel)이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호스텔(백팩커)을 말해요. 일자리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호스텔에 거주하게 되죠. 호스텔 숙박료는 주당 150-160$. 일자리 알선 비용이 포함되어 일반 쉐어 하우스보다 비싼 것이 보통입니다.

 

 

이곳 도니브룩에 있는 워킹호스텔은 50-100여명이 함께 거주하는 대형 호스텔도 있고, 10명 내외 인원과 함께 거주하는 쉐어하우스 형태의 소규모 워킹호스텔이 있습니다. 호스텔마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요, 

 

 

제가 있었던 워킹호스텔은 60명이 살고 있었어요. 시즌일때는 최대 100명까지.. 들어온다해요! 워낙 많은 사람이 살다보니 시끄러울 수 있고, 시설이 오래되어 불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면, 아시아인들 보다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많고, 금요일마다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파티, 다양한 스포츠 시설, 호스텔 전용 bar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영어를 잘하는 유럽권 친구들이 많아 함께 놀러 다니고 호스텔에서 마음 터 놓고 친해지다 보면 영어가 많이 는 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워킹 호스텔에서 2019년 2월에 입주해 딱 1주일 거주했었어요. 비용은 주당 150불, 6인실을 사용했죠.

여기서 지내다가 쉐어하우스 형식의 소규모 워킹호스텔로 옮겼어요. 그곳은 13명이 거주하는 곳. 조용한 편이고, 강아지, 돼지, 오리, 닭도 키워요.

 

 

뒷뜰에 밭을 가꾸는 등 전원생활을 해볼 수 있고 무료 달걀을 얻을 수 있는 점과 시설이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재미있는 요소가 없고 대부분 대만, 한국 등 아시아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 할 수 있으며 집 관리인과 함께 거주해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워킹호스텔 찾기 !

 

제가 이곳 Donnybrook으로 오기로 결정한 것은 퍼참에서 본 정보 덕분이었어요.

도니브룩이 현재 시즌이고, 차가 없어도 오일쉐어를 매칭해주는 워킹호스텔이 있어 출퇴근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워킹호스텔을 찾을 때 우선 구글링을 해봤어요. 퍼스에서 세컨비자를 따기위한 방법으로 도니브룩의 워킹호스텔이 괜찮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사실 호스텔을 찾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대부분의 호스텔이 웹사이트가 없고 광고도 하고 있지 않아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저는 퍼참에서 도니브룩에 거주중이거나 이용했던 사람들의 후기를 읽으며, 그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호스텔을 추천받기도 했어요.

마침 지인이 제가 두번째로 머물렀던 146lodge에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 공실이 날지 얘기를 들을 수 있었죠. 그 덕분에 바로 지원해서 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소형 호스텔에 자리가 날 때까지 첫번째 워킹 호스텔에 있다가 이사를 오게 된거죠!

 

 

일자리 제공받기

 

워킹 호스텔들과 이 지역의 많은 농장, 공장들은 협업관계입니다. 워킹호스텔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농/공장에 이력서를 내러 다니면, "워킹호스텔을 이용해야 일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답변을 많이 받아요.

개인 컨텍을 받아주는 곳도 있긴 해요. 하지만 운좋게 개인 컨텍으로 일을 구했다 할지라도 중간에 해고를 당하게 되면,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도니브룩의 농공장 시즌은 작물마다 시기가 다른데요 중간에 내가 하던 작물 시즌이 끝나 일감이 없어질 수 있고, 정말 빠른 스피드를 요구하는 팩킹 공장의 경우 쉽게 해고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세컨취득까지 마치기 위해서는 두 군데 이상의 농장/공장에서 일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워킹호스텔은 해고를 당해도 계속해서 일자리를 구해주기 때문에 시간 소비가 크지 않죠. 하지만, 개인 컨텍의 경우 다시 일자리 구하려다가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워킹호스텔 생활이 불편하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 쉐어하우스를 렌트하거나 룸메이트로 살며 개인적으로 일을 구해 살고있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대기 잘 하는 팁

워킹호스텔 입실 후 일자리를 제공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시기에 따라 정말 달라요. 작물이 핫시즌일 땐 하루 만에 구해지는 경우도 있고... 평균 1주일 내에 일이 구해지는 편입니다. 비시즌 일 때는 2~4주씩 걸리기도 합니다.

제 경우엔, 첫 워킹호스텔에 도착해보니 대기자가 20명이었어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대기자가 거의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지인이 묵고있던 소형 워킹호스텔에 빈 자리가 나서 이사를 했고, 그곳에서 3일만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숙소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워킹호스텔로 이동하기 전에 꼭! 현재 대기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상황파악을 하고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번째 팁. 대기인원을 미리 파악하는 것

보통 워킹호스텔에 전화해서 일자리 구하는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면, 1~2주내에 구해진다고 대답해요. 그렇지만, 한 달 이상을 기다린 사람도 꽤 많았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 전화로 물어보는 것은 좀 무쓸모. 보통 워킹호스텔에는 매일 저녁 대기자 리스트를 게시판에 붙여둬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을 찾아 대기자 인원이 몇 명인지 알아놓는다면 언제쯤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팁은 자동차를 갖는 거예요.

자동차를 갖고 있으면 일자리를 제공받는데 우선순위가 됩니다. 농공장주들이 주로 자동차가 있는 사람을 선호해요.

워킹호스텔 관리자에게 “자동차 있는 남성을 원한다”라는 식으로 오퍼를 줍니다. 자기 차량이 있으면 호스텔 관리자가 오일쉐어를 할 사람들도 매칭해줘요. 오일쉐어비를 받으면서 일을 다닐 수 있어 오일비도 절약은 물론, 용돈까지 벌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

 

도니브룩은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예요. 대중교통도 매우 부족해요. 자동차가 없다면 정말 지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외식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2~3군데 정도 있고, 갈 만한 카페도 2~3군데 밖에 없어요.

이곳 워킹호스텔의 일상은 주로 하우스메이트(House mates)들과 술을 마시거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 그리고 가장 가까운 도시인 번버리(Bunbury)나 번버리 해변가로 놀러 가는 것입니다.

 

 

도니브룩에서 번버리는 차로 30분 정도 걸리며, 이외에도 갈 만한 관광지로는 Busselton, Margaret River, Black Diamond Lake, Albany 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다음 블로그를 통해 도니브룩에서 한 일과 세컨비자 취득에 관해 말씀드릴께요~~

다음 블로그를 보시려면 클릭 --> https://au.kostay.co.kr/blog/334

 


워킹호스텔 정보는 코스테이 꿀잡에서 보실 수 있어요. 

호주 전역의 180여개 워킹호스텔 정보를 포함하여,

총 1,000개 이상의 일자리 정보가 있어요!

코스테이 꿀잡1000+

 

 

제니
2019-06-29

퍼스 닭공장 스테글스! 궁금하다면 클릭 클릭

안녕하세요! 호주 퍼스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ADRB입니다 :)
오늘은 제가 경험했던 공장 중 한 곳인 스테글스(Steggles)라는 곳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다녔던 스테글스 공장입니다. 퍼스 1존에 있어요!

 



 

스테글스는 흔히 말하는 닭공장이에요!


닭이 오면 죽이기도 하고, 해체하고 포장해서 콜스나 울월스 등 마트에 판매합니다.
이렇게요!

 

 

파트도 많고 사람들도 많이 뽑아서 그 만큼 워홀러들에게도 유명한 공장이에요.
하지만 정직원인 풀타이머가 아닌 캐쥬얼로 계약이 되어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사람도 많아서 일자리 순환이 빠른 곳입니다.

* 캐쥬얼잡 용어 : 콜잡, 온고잉

콜잡은 말 그대로 APG에서 전화 와서 "오늘 일할수있어?" 라고 물어봐요. 제가 가능하면 일하고, 안되면 안하고.. 근데 오"늘 못가"라고 거절하면.. 엄청 안 좋아하고 다음부터 일을 못 받을 수 있어요.

온고잉은 조금 더 안정적인 콜잡이에요. "오늘부터 2주간은 따로 연락 안할테니까 몇시부터 어느 파트로 계속 일하면되~!" 이렇게 연락이 옵니다.

캐쥬얼 잡은 풀타임잡보다 시급은 더 높지만, 근무시간도 불안정하고, 당장 내일 짤려도 반박 할 수 없어요. 엄청 불안정한 포지션입니다.

 

스테글스 취직하는 두가지 방법

먼저 이 유명한 스테글스에 들어가고 싶으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직접 컨택이에요. 
듣기로는 직접 컨택을 할 수도 있지만 오지애들만 받아준다는 것 같아요. 

두번째는 리크루트 에이전시를 통하는 방법

APG, 챈들러 두 에이전시를 통해 스테글스에 입사가능합니다.

에이전시를 낀다고해서 돈을 지불하거나 그런건 따로 없어요.

 저는 APG를 이용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APG보다 챈들러가 조금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APG 사무실을 찾아가니, 먼저 온라인으로 지원을 하라고 말하면서 인터넷 주소를 알려줬어요.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먼저 온라인 지원한 후에 사무실 방문을 추천드려요!

다른 사람들을 보니, 먼저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사무실에 온 경우도 많은 것 같았어요
 

 

제가 방문한 APG 사무실과 온라인 지원하는 인터넷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방식은 챈들러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기다림 끝의 인덕션^^

 

APG 등록후 연락 받는 것은 사람마다, 시즌마다 매우 틀리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바로 연락이오고, 어떤 사람들은 기다려도 안오고, 어떤 사람들은 2-3달 만에 연락이 옵니다. 이건 조금 운이 필요한 것 같아요.


APG에서 인덕션 하러와! 라고 연락이 오면 가져오라는 준비물을 챙겨서 가면 됩니다. APG로!
인덕션은 쉽게 말하면 오리엔테이션같은 거에요.
가면 계약서에 싸인합니다. 엄청 많아요... 싸인이랑 날짜적고... 이런게....ㅎ.ㅎ....
그리고 신발을 사라고 알려줍니다.

 

 

신발은 k마트나 버닝스에서 구매 가능해요.

 

 

왼쪽이 남자신발, 오른쪽이 여자신발 입니다.
남자는 스틸캡 장화를 신으셔야 해요.
신발을 사고 또 연락을 기다리면 스테글스로 이제 견학을 가게 됩니다.


기다림의 연속이에요...


저는 한달만에 연락오고 인덕션보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견학, 그리고 또 2주가 걸려서 첫 출근을 했습니다...

APG 등록부터 스테글스 출근까지 약 7주 정도 걸린 셈!!

 

스테글스 견학

 

견학은 apg로 가는게 아니라 스테글스로 가셔야 해요.
가면 짧게 견학을 마칩니다.
공장 시끄러워서 뭐라고 하느지 하나도... 안들려욬ㅋㅋㅋㅋㅋ
주의 깊~게 들으셔도 잘 안들립니다...

 

 

견학을 가면 이렇게 부직포같은 모자와 상의, 바지, 그리고 각자의 신발을 신고 견학을 해요.

일할 때도 같은 복장으로 일을 해야되요.

 

공장 출근은 대중교통으로 가능^^
 

스테글스가 호주 여러군데 공장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다닌 곳은 퍼스의 1존 안에 있었어요.

공장 내 별도의 숙소 같은 것은 없어요. 저는 시티에 살며, 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답니다.

버스 없으면 우버를 타기도 하고요.. 오일쉐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다녔던 스테글스 공장 위치 등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시급은 오전은 $23.63이고, 오후 쉬프트는 돈을 조금 더 받아서 $26.5 정도 됩니다!

밤이나 야간에 하면 돈은 또 더 받아요.

 

캐주얼잡이라 시급은 높지만, 주당 근무시간은 천차만별이예요.

그래서 제가 주급은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어떤 날은 하루 5시간만 일할 때도 있고, 어떤 날은 12시간도 근무했어요. 

 

공장은 진짜 많은 파트,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다닥다닥 모여서 같이 일을...ㅎ
어느 파트는 되게 분위기가 좋고 어느 파트는..... 별로....
그래도 자기가 잘하고 긍정적이게 일한다면 다들 나쁘진 않습니다.

 

식사는 각자 해결. 도시락을 싸오거나 아니면 거기서 파는 것을 사먹어요.

파는 건 별로 맛있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꿀팁? 이라면
이렇게 전자렌지에 들어가도 되는 통과 봉지라면을 갖고 가면 따뜻한 라면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용ㅎㅎㅎㅎ
물론 컵라면이 더 쉽긴 하지만...

 

 

닭공장이라 안에 생닭이 많고 온도를 차게 유지해줘야 해서 안이 춥습니다. 


견학할때는 좀 춥네? 이 정도인데 ... 거기서 몇시간동안 있다보면 추워요.

밥먹을때 따듯한 국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님 거기에 파는 따듯한 자판기 코코아나 티를....

 

가장 힘들었던 곳은 인젝션 파트

 

개인적으로는 인젝션이라는 파트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닭 날개 꺽고 다리 묶고 하는 파트인데... 손목이... 아파요
저는 하루 하고 밤에 팔이 저려서 깼어요... 팔이 진짜 아파요 힘들고 ㅠㅠㅠ...

 

 

추운 환경에서 손가락으로 일하다보니 ...손이 뻘개져요.

제가 아는 사람은 인젝션 파트 온고잉이 되서 일했는데, 피멍이 들어서 결국 다시 쉬고있습니다...


스테글스 근무.. 비수기엔 NO
 

스테글스는 들어가기 쉬운 곳이지만, 그 만큼 힘들어요.


호주의 겨울 시즌인 6~8월은 스테글스의 비수기예요. 

이때는 온고잉이 되도 하루만에 짤리기도 하고 일주일에 연락이 한번도 안 올 때도 있고...
한주를 통채로 날리면... 힘듭니다...


나가는 돈은 있는데 들어오는 돈은 없고
언제 전화올지 모르니까.... 다른 일은 못하고...
저도 결국 안정성 때문에 그만두었습니다.


비수기니까 더욱 힘들더라구요 ㅠㅠㅠ

성수기인 11월~12월에는 다를 수 있지만, 비수기에 여기서 일하기는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버티면서 끈기있게 일하시면 오래 일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모두 화이팅 !!!!!!!!!!!!!!!!!!!

 

이제는 더 이상 가지 않는 스테글스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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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B
2019-06-28

공사장 꿀보직 - 보행자 안내

공사장에 보면.. 보행자를 안내하는 사람이 있죠! 

stop, slow 표지판을 들고 서 있으면서,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공사장을 지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한동안 지켜보니.. 별로 하는 일 없이 보행자를 안내하는 일만 해요.

상당히 무료해 보이기도 하고..

계속 서서 일하고 뜨거운 햇살 아래 일한다는 점이 걸리지만. 왠지 너무 편해 보여요.

 

 

게다가 공사장에서 일하는 것이라 위험수당도 있다네요

부러운 일자리인데.. 맨날 저런 일은 어떻게 구하지... 생각했었는데요!

저도 드디어 알게 되었어요!!

저 일도 자격증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자격증 이름은 Traffic Controller

 

자격증을 취득하려면요. 수업-실습-과제 를 통과하면 된대요.

교육은 1일 코스 / 8시간 걸려요

비용은 포크리프트 자격증보다는 저렴해요. VIC 주의 경우에 220불 정도 하는 듯.  

이 자격증은 국가자격으로 호주 전국에서 통용되며, 한번 취득하면 3년동안 쓸 수 있어요.

 

그럼..

자격증은 어디서 취득할 수 있나요?

 

구글 지도에서 'Traffic Control training' 혹은 'traffic controller coures' 등등으로 검색해 보세요!

 

검색 결과 중에 나에게 적당한 곳을 선택하시면 되요.

아래 지도는 'nsw traffic controller coures를 검색해 본 거에요.

시드니가 속한 nsw주에 있는 교육기관을 알아보려고요

 

이런 류의 교육을 한국어로 하는 곳은 거의 없을 거예요ㅠㅠ

그렇지만, 우리처럼 비영어권 사람들도 많이 수강하기 때문에

언어 문제는 배려도 해줍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치 말고, 도전해 보세요!

교육기관을 고르실 때,

취업도 염두해보는 것도 좋죠.

 

리크루트 에이전시 중에 이런 교육기관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 있어요!

검색하시면서.. 그런 곳을 골라보시면 좋겠죠!

 

수강료가 비슷하다면.. 기왕 리크루트까지 연계할 수 있으면 1석2조^^

저도 사실 어떤 곳이 있는지 모두 알지는 못해요.

제가 찾은 곳 중에 멜버른의 EDWAY란 곳이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건설 분야 일자리 알선도 함께 하고 있어요!

위의 사진은 EDWAY Training  / 아래는  EDWAY Labour Hire

 

 

EDWAY Training 사이트를 웹페이지를 읽다 보니,

EDWAY Labour Hire를 통해 일자리도 알선해 준다고 써 있어요!

매번 많은 교육생을 모두 취직시키기는 좀 힘들수도있지만..

아무 혜택없는 교육기관 보다는 요런 기관을 정하는 것도 괜찮겠죠.

 

제가 여기를 잘 알고 소개해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걍 찾은 것을 올려둔 것이니

너무 의미있게 보시지는 마세요^^

이상 코스테이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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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y
2019-06-21

투잡으로 제격. 슈퍼마켓 취직하기

말도 안통하는 호주에서 일자리 구하기 어려워요.

이력서를 이리 저리 돌리지만.. 우리가 가장 간과하는 것은 바로 집근처 슈퍼마켓 일자리!

특히 흔하게 널려 있는.. 울월스와 콜스!!

 

호주의 울월스만 해도 이렇게 많답니다!!

 

 

언뜻 보면 계산하고 손님을 응대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가 좀 능숙해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렇지 않은 직군도 꽤 많아요!

 

특히 물건을 채워넣는 일(Nightfill)은

늦은 밤에 할 수 있는 일로,

투잡하기 좋은 일 중 하나입니다.

 

슈퍼마켓에서 일하면 좋은 점은 뭘까요?

 

우선...  시급이 좋고 돈 떼일 염려가 없다..^^

시골에서 일하면 remote 수당도 있다네요!

 

일종의 직원복지도 챙길 수 있는데요..

바로.. ㅋㅋ 직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울월스, 콜스 등등 모두 약 5% 정도 할인을 해준답니다.

콜스의 경우.. 직원에게 주는 마이 콜스 카드를 갖고 있으면..

슈퍼마켓은 물론이고, 콜스의 자회사인

Liquorland, Kmart, Officeworks, Target 등등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대요!

 

어떻게 구직할 수 있을까요?

 

모두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처음 등록하는 것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한번 등록한 자료로 여러번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수고스럽지만 해볼법하답니다!

 

온라인으로 지원해두고,

한번 매장을 방문해서 간단하게 자기가 일하고 싶다고

어필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우선 울월스 채용 사이트를 보겠습니다!

 

울월스 자회사의 모든 채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https://www.wowcareers.com.au/

 

홈페이지 열면 요렇게 생겼어요!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 다음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합니다. 이력서(CV)도 첨부하고요..^^

자격증도 있으면 등록해주세요. 운전면허증, 포크리프트 등등

 

요요 부분은 어렵지만..

언젠가 이사를 간다면. 다시 이사한 곳에 가서구직신청할 수도 있고하니..

걍 인내심을 갖고 등록해주세요!

 

이력서 등록후 으로 이동해서 Job Management에서 Create a job alert를 클릭하세요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 구인 정보가 올라오면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베이커리 같이 특별히 원하는 직종이 있다면.. job alert도 유용할 것 같아요!

 

 

Create a job alert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입력을 하시면 되요!

 

 

 

콜스(coles) 채용에 지원하는

방법도 비슷합니다.

 

콜스 채용 사이트는  아래 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colescareers.com.au

 

사이트를 열면 요렇게 나와요!!

 

Retail store job이 우리와 맞을 거예요!

여기는 따로 회원가입을 먼저 하지 않고.. Job list에서 apply를 하는 과정에서

회원가입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한번 지원하면.. 지원정보는 계속 저장이 된다고 하니, 믿고.함 지원해 보세요!

 

콜스 사이트도 울월스와 같이,

job alert 기능이 있어요.

 

Job list를 클릭해서 보면 job mail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요기를 열어봅니다!

 

 

저는 처음에 해당 페이지를 메일로 보내주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구직자용 메일링리스트였어요

일자리 정보를 구독하고 싶으면 포지션 지역 등을 선택해서 자신의 메일주소를 등록해줍니다.

하단에 '로봇아님'을 클릭하고, 을 눌러 제출하면 되요

 

 

이상으로 코스테이가 알려드리는 콜스, 울월스 취직방법이었어요!

온라인 지원 후에 꼭 매장을 한번 방문해서 자신을 어필해보세요

효과가 더 좋을거예요~

슈퍼마켓은 너무 많아서..꿀잡 db에 사이트에 올리지 못했어요.

(양심상요^^)

콜스, 울월스 지점만 넣어도 1,000개는 족히 될 듯..

 

걍 노느니... 겸사겸사 동네 슈퍼마켓에 지원해 보세요~

 

특히 시골사시는 분들 꼭이요~ 


선배 워홀러가 알려주는 꿀잡정보

호주 전역 1,000개 이상의 일자리 관련 정보가 있어요!

kostay
2019-06-21

감사합니다! kostay 고객 만족도 9.2점(10점 만점)

얼마 전, 사업 관련 자료를 제출할 일이 있어, 방드림 서비스 고객 만족도 결과에 대한 통계를 내보았어요.

통계를 내다 보니 새삼 너무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 만족도는 9.2점(10점 만점),

방드림 서비스를 통해 입주한 쉐어하우스 만족도는 8.5점(10점 만점)이었어요.

동일한 상황이 된다면 방드림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95.5%입니다.

 

 

업무담당자와 랜딩매니저에 대한 만족도는 각각 100%, 96.8%에 도달했습니다.

좀 먼 곳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숙소에 대한 만족도는 95.8%에 달합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좀 불만이 많으시네요^^

1인당 비용이 적합하다는 분은 58.5%, 보통이다는 응답은 37.3%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집을 골라 인스펙션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응답은 87.5%이고요,

전체적인 집구하기 절차나 준비에 대한 만족도는 91.6%입니다.

 

저희가 방드림 서비스를 구상하던 2018년 2월, 호주에 계신 분들께 조사를 해보았는데요,

당시 첫 쉐어하우스에 대한 만족도가 4.1점(10점 만점)에 불과했어요.

그런데 방드림 서비스를 이용해서 첫 쉐어하우스를 구한

고객님들의 쉐어하우스 만족도는 8.5점...

 

결과적으로 두 배 가까운 만족도를 보였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로 남습니다. 

호주에서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것 같아 좋습니다. 

서비스 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도 좋지만, 이것이 성과로 이어지니 더 보람있네요!!

 

 

이런 성적표를 받고 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과분한 애정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사업이란 것이 참 쉽지 않은데..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힘도 얻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ostay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