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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검색 및 인스펙션시 체크리스트.

kostay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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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접 쉐어하우스를 구하고자 할 경우, 일반적으로 직접 집을 방문하여 인스펙션까지 한 후에 쉐어하우스를 정하라는 조언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내용을 문의하고, 인스펙션을 해야 할까요?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 2bed 2bathroom에 5명 정원인 집에 갔더니, 그 집을 빌린 마스터가 혼자 마스터룸을 쓰고, 세컨룸에 4명이 살더라고요. 물론 화장실도 4명이 함께 쓰고요. 광고만으로 저는 2명, 3명씩 살 거라고 착각했죠!

또 검트리에서 granny flat 광고를 보고 연락했더니, 전혀 다른 동네의 다른 집을 보여주며 싸게 해주겠다고 사정하던 아주머니도 만난 적 있었습니다. 정말 황당했죠. 교통비와 시간만 당비했죠. 이런데 끌려 다니면서 하루 숙소비, 식비를 모두 날린 셈이죠. 쩝.

그럼 쉐어하우스 고를 때 어떤 것을 물어봐야 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선 kostay(코스테이)의 방드림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전화문의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우선 쉐어하우스 광고를 보고 나면 전화로 좀 더 자세한 것을 물어보세요. 아래의 내용을 물어보면 됩니다.

다음으로, 전화로 문의한 내용이 적당히 나의 기준과 맞다면 인스펙션을 가게 됩니다. 인스펙션때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상의 내용과 주택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광고상의 내용과 차이가 크다면 신뢰하지 마세요.

내가 살 쉐어하우스를 결정하고, 이사를 한다면, 이사 당일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1. 주요 손상 부분에 대한 사진 촬영 및 공유 - 내가 쓰는 방과 화장실, 주방을 잘 점검하고, 특별히 손상된 부분이 있다면 사진을 찍어 두세요. 특히 카펫의 오염까지 잘 봐두세요. 찍은 사진은 집주인에게 보내서 확인시킵니다.

2. 계약서 작성 - 노티스 방식, 보증금 반환 시기 등 민감한 부분은 명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공과금 포함일 경우 한인쉐어는 인터넷요금까지 모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오지쉐어는 인터넷요금은 별도로 내야 하는 조건도 상당히 많아요. 또한 미니멈스테이를 6개월 이상 장기로 잡는 경우도 있고요. 오지쉐어의 경우, 조건을 좀 더 깐깐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